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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제이미 라니스터
라니스터는 받은 건 돌려줍니다. 제이미가 상대를 압도하는 공격을 해 5832의 피해를 주고 대상 체력의 10% 만큼 추가 피해를 줍니다. 추가 피해는 제이미의 무력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킹스가드는 적의 약점을 찾아 활용하는 정예 전사입니다. 공격할 때마다 15% 확률로 5초 동안 대상의 방어력을 3330만큼 감소시킵니다.
라니스터군의 총사령관인 제이미는 뛰어난 전략가이며 부하들을 전적으로 신임합니다. 전투 시작 시 무력이 40 증가합니다.
무력이 200 증가합니다.
적에게 공격력의 200% 만큼 피해를 줍니다.
창병대 방어력이 30% 향상되었습니다.
창병대 체력이 30% 향상되었습니다.
총 공격력이 15% 향상되었습니다.
Jamie gained notoriety as the "Kingslayer" when he turned his sword on the Mad King, killing him before he could give the command to destroy all of King's Landing with wildfire during the War of the Usurper. While considered a betrayal of his oaths as a Kingsguard, this act gained him favor with the new King Robert, to whom his sister was married - the same sister that Jamie has an incestuous relationship with. Unbeknownst to the entire kingdom, King Robert's 'children' - Joffrey, Myrcella, and Tommen - all in fact belong to Jamie. Although misunderstood by most, Jaime has always been true to his own particular brand of knighthood. His love for his children and empathy towards his younger brother Tyrion suggest that behind the golden hair and his devil-may-care disposition, there may in fact be a goo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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